목욕탕이 이음파트너스가 되기까지
: 세월의 겹을 올리는 공간이 시간, Color, Art work 그리고 Planterrier
목욕탕에서 시작한 오래된 건물을 허물지 않고 쌓여진 세월을 켜켜이 「겹의 공간_시간」 올린다는 재생리모델링을 콘셉트으로 기획 된 사옥입니다. 디자인 자재들은 전시장, 직원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컬러와 Artwork를 결합 및 연출하여 곳곳에 식물을 배치함으로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재생하였습니다.
이음파트너스 display 협업 / 포토그래퍼 이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