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활용플라자 상설전시 NOW for Zero-Waste : 함께 하는 방법

기후 변화와 팬데믹, 전쟁 등으로 우리 삶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류와 지구환경이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서울새활용플라자 상설전시 < NOW for Zero-Waste : 함께 하는 방법 > 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서나가는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일상 속 실천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제 참여기업의 제품과 작품을 탐험하면서 이들의 고민과 창의를 만나보세요.
그리고 소재 체험 공간에서 직접 폐소재를 분류하고, 만져보고, 자유롭게 무언가를 창작해 보세요.
여러분의 일상에서 어떤 형태로든 환경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가 당연한 삶의 모습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참여 기업]
㈜그래딧, 김태연, 내내로, 리코셰, 버즈더퍼즈, 보네까, 비페이블, 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 솔티스튜디오, 스플, 아나키아, 아크르마인드, 엘씨앤디, 오픈어스, 월간마움, 유일자수,

윤앤코, 카네이테이, 플레이백

*전시에 사용된 모든 집기는 2022년 展에 사용된 폐소재 재활용(recycle), 새활용(upcycle) 구성품을 다시 사용하였습니다.
새활용하우스는 전시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재활용을 꾀하며 진정한 ‘제로웨이스트’ 공간을 실현합니다.